오늘은 유한킴벌리의 빨아쓰는키친타올 스카트를 체험하고 난 후의 느낌에 대한 간단한 체험 리뷰를 적어볼까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키친타올을 남들보다 많이 쓰는 편입니다. 주방에서 행주를 사용해야 할 일이 있으면 주방위생을 생각해서 행주보다는 키친타올을 사용하니까요. 그러다 보니 키친타올이 남아나지 않아 요즘에는 아예 사지를 않고 행주를 잘 소독해서 사용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빨아쓰는키친타올을 알게 되었고 체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겨서 체험해 보고 이렇게 리뷰를 남기게 되었네요. ㅎㅎ 일단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아주 만족입니다. 키친타올을 열심히 아주 열심히 쓰던 나에게는 정말 만족스런 아이템이죠. ^^ 체험용으로 받은 저의 만족스런 아이템 사진입니다. ^^ (작은 노트 두개도 같이 있어서 더 ..
오늘은 게임 어나더데이(ANOTHER DAY)의 파이널테스트에 테스터로 참여해서 게임을 즐겨 보고 리뷰를 작성합니다. 머. 리뷰라기 보단 그냥 테스트 후기 정도로.. 일단 제가 어나더데이와 같은 1인칭 슈팅 게임(First-Person Shooter, FPS)에 약합니다. 게임을 시작하고 나면 그 무한의 집중력과 세밀함에 약한 저이기에... 여튼 그래서 어나더데이 게임도 어려울테니 즐겨보자고 생각하고 시작하였습니다. 일단 어나더데이 홈으로 이동됩니다. 그리고 나서 로그인을 하고 (아이디가 없는 경우 가입은 필수)... 메인 페이지의 아래 그림과 같이 우측 하단에 보이는 "AD 파이널 테스터 신청하기 !!" 버튼을 클릭해서 테스터 신청을 합니다. 물론 이 과정까지는 이미 파이널 테스트 진행전에 다 완료가 ..
언젠가부터 게임이라는 것에 대한 우리의 시각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한거 같다는 걸 느꼈는데... 그건 바로 스타크래프트의 붐이 불고 온라인 게임이 다양화 되면서 부터였던거 같다. 스타크래프트 이후 10년이 넘게 지나온 세월동안 정말 많은 게임들이 만들어지고 붐을 일으켰으며 사라지기도 했었다. 그러는 동안 나에게도 게임에 대한 생각의 변화가 많았던거 같다. 이전에는 게임이라는건 하면 나쁘다라고만 생각했엇는데... 요즘은 적당한 게임을 즐기는 것은 정말 정신적으로도 도움이 되는거 같고 짬나는 시간이나 여가를 즐겁게 보내기에도 한번씩은 좋은 수단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 내가 주로 했었던 온라인 게임은 포트리스, 카트라이더, 마비노기, WOW 였다. 4가지 같이 했던건 아니고 시간의 흐름에 ..
정말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쓰는거 같네요. ㅋ 요즘 바쁜 일상속에 또다른 확장팩으로 돌아온 와우(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를 하는 바람에 블로그를 돌아볼 여유가 좀 부족했었네요. 솔직히 바빠서 와우도 많이 하진 못하지만... ㅋㅋ 어쨌거나 오랜동안 접어두었던 와우를 지인의 도움(ㅋㅋ)으로 다시 접하게 되었네요. 오랜만에 다시 하니 적응이 잘 되진 않았지만 새로이 생성된 캐릭터가 쏠쏠한 재미를 주고 있다는.. 예전에 하던 캐릭과는 또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시작부터 예전 캐릭은 묻어두고 새로 생성된 "죽음의 기사(일명 죽기)" 캐릭을 열심히 키우고 있답니다. 다른 캐릭과는 다르게 죽음의 기사 캐릭은 1레벨이 아닌 55레벨 부터 시작이 됩니다. 물론 이 죽음의 기사 캐릭터를 생성하기 위해서는 약간..
오랜만에 글 하나 올립니다. 요즘은 정말 만사가 다 귀찮네요. ㅋㅋ 이러면 안되는데 말이죠. ㅎㅎ 얼마전 오랄비 칫솔 체험 이벤트에 응모해서 당첨이 되어 저에게 배달되어 온 2개의 오랄비 칫솔에 대한 체험 후기를 간단하게 적어볼까 합니다. 아래에 있는 두개의 사진이 제가 받은 오랄비(Oral-B) 크로스액션 컴플릿 7 칫솔 두개 입니다. 처음엔 칫솔 색깔이 두개가 같은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다르더라구요. 자세히 보세욥~^^ 아래 사진은 제가 체험 이벤트를 응모한 프레스블로그에서 칫솔과 함께 보내준 메시지 입니다. 오랄비 칫솔 체험 이벤트에 당첨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주고 있네요~^^ 아래 사진은 오랄비(Oral-B) 크로스액션 컴플릿 7 칫솔의 정면샷입니다. 아래 사진은 오랄비(Oral-B) 크로스액..
정말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쓰는거 같네요. 그동안 본의 아닌것도 있지만서도 그냥 귀차니즘에 또 한동안 빠져서 글을 쓰는게 귀찮더군요. ㅎㅎ 머 어쨌든 다시 글을 또 쓰기 시작해 볼까 하는데 얼마나 갈지는.. ㅋㅋ 오늘 간만에 쓰는 첫번째 글은 요즘 아주 그냥 "와우~" 소리가 입에서 절로 나오게 해주는 TV CF가 있어서 올려볼까 합니다. 이번 글의 타이틀에도 있듯 "아리따움(aritaum)" 이라는 아모레퍼시픽의 새로운 토탈 뷰티 솔루션 샵(Total Beauty Solution Shop)의 TV CF 랍니다. 여기서 아리따움이란 단어에 대해 설명하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아리따움이란 "맑고 정숙한 내면을 가꾸는 한국 여성의 아름다움을 의미하는 [아리땁다] 라는 순 우리말 어원을 명사화한 표현과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