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랜만에 글을 적네요..요즘 연말에 기타 등등의 사유로 바쁘다보니 글을 올릴 여력이 없었네요. ㅎㅎ그래서 2007년 마지막날 티스토리 인사 공지와 함께 저도 새해 인사를 위해 글을 올립니다.제 블로그를 2007년 한해동안 방문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남은 2007년 몇시간 잘 마무리 하시구요.다가오는 2008년 새해에도 건강하고 행복하고 복 많이 받으세요..그리고 제 블로그도 자주 방문해 주세요~^^그럼 티스토리 인사 공지를 마지막으로 2007년 글 포스팅은 마무리하고 2008년에 새롭게 만나 뵙겠습니다.2007년 한해동안 보내주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안녕하세요. TISTORY 입니다.2007년 12월 31일, 2007년의 마지막 날입니다. 올 한해 동안 여러분의 뜨거운 사랑과 관심은 ..
몇일 전(그래봐야 1~2일전이다 ㅋ) 올블로그(AllBlog)를 인기글 부분에 엄청 올라오던 글이 있었는데 제목에 포함된 단어는 레오파드(Leopard)였습니다. "레오파드(Leopard)" - 네이버 백과사전에는 들고양이라는 1963년 상영된 205분짜리 영화를 검색 결과로 보여주네요. (흠~ 뜬금없는...) 레오파드는 애플(Apple) 맥(Mac) OS X 10.5 의 이름이었습니다. 10월 26일 레오파드가 출시되면서 올블로그의 인기글에 많은 관련글들이 올라왔던 것 같네요. 직접 사용하지 않아서 자세한건 잘 모르겠지만 제 기억으론 예전부터 애플 맥 OS는 UI적인 부분 만큼은 정말 윈도우는 상대도 안될만큼 아기자기하고 이뻤었던거 같습니다. 그래서 윈도우의 스킨에도 맥 OS의 스킨을 많이 사용했던걸로..
파이어폭스(FireFox)를 사용해 보셨나요~? 한때 익스플로러를 과감히 버리고 파이어폭스를 한번 사용해 본적이 있는데 디자인이 참 깔끔하고 이쁘다는 생각은 했지만 현재 웹상에서 사용하기에는 여러 문제점이 많아서 중간이 다시 인터넷 익스플로러(Explorer)로 돌아왔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좀 달라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 소개하려는 파이어폭스 버전 3 (코드명 그랑 파라디소) 가 아마도 다시금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떠나서 파이어폭스에게 돌아가게 하지 않을까요~? ^^ㅋ "파이어폭스 개발자들은 다가올 버전 3 코드명 그랑 파라디소(Gran Paradiso)를 만들고 실행되고 있는 운영 시스템의 외관을 채택하기 위해 연구하고 있다. 사용자 인터페이스 디자이너 알렉스 파보그는 이러한 적합성을..
이런이런이런... 된장된장... 흠흠... 시작부터 흥분해서 죄송합니다. (ㅡㅡ)ㅋ 제가 한주한주 꼭 챙겨보는게 드라마는 이산, 태왕사신기, 대조영 이고 애니메이션은 블리치(bleach)입니다. 이렇게 보다가 보면 한주한주 정말 금방지나가더라구요. ㅋ 드라마들은 요즘 잘 보고 있는데.. 블리치가 요즘 휴방을 많이 하네요.. 거의 한달에 한번정도는 하지 않나 싶네요.. 이거 머 일주일에 여러번 하는것도 아니고 딱 한번 방영하는건데... 그래서 제가 시작부터 흥분했더랍니다.. 흠흠~ 블리치는 일본에서 수요일에 방영하고 저는 주로 주말에 보는데.. 토요일에 좀 바빠서 오늘 보려고 했더니 휴방했다는군요.. 들리는 얘기로는 만화책보다 진도가 빨라서 맞추려고 그런다는 얘기도 있던데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 ㅋㅋ 어쨌..
공지랍니다에서 공지하였듯이 방금전까지 대대적인(?) 작업을 통해 블로그를 영어와 일본어로도 볼 수 있도록 영어와 일본어 번역 링크를 걸어두었습니다. 영어 같은 경우는 아직 많이 미숙하게 번역이 되고 일본어의 경우는 어순이 한글과 똑같기 때문에 거의 90%에 가깝게 번역이 된다고 합니다. 링크는 아래와 같이 걸었습니다.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참고한 사이트 주소 나만의 공간 : http://doubleso.egloos.com/1315692 웹프로그래머의 홈페이지정보 블로그 : http://blog.daum.net/hompy/12469502 http://hompy.info/131
오늘 카드를 재발급해서 받았습니다. 일주일 조금 넘게 걸리더군요.. 왜~? 카드를 재발급 받았을까요~? 얼마전 일입니다. 저녁에 집에 가는 길에 은행에 들러 현금 인출을 하고 명세서를 세절기(종이를 갈갈이 찢어주는 기계)에 넣었다. 그리고 낮에 군것질을 하고 받은 영수증도 은행 온 김에 세절기에 넣었드랬죠~! 근데 이게 왠일~ 빨리 하고 가려고 영수증을 반 접어서 넣었더니 중간에 걸리네요. ㅡㅡㅋ 처음엔 넣으려고 손을 쓰다가 어느 정도 들어가니 손을 쓰기가 겁나더군요. 그래서 주머니에 들어있던 카드를 이용해서 조금씩 밀어넣었습니다. (겨우 종이 겹친 두께도 제대로 세절 못하는데 카드를 세절할까 했었거든요...) 하지만 허걱~ 먼가 카드를 잡아 당기는거 같아서 봤더니 어느새 카드가 1/4이 빨려 들어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