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어요. ^^
요즘 다시 블로깅 바람이 불어서 블로그질을 좀 하려고 하고 있답니다.
오늘은 몇일전 다녀온 NHN DeView 2010 행사에 대해 간략하게 적어볼까 합니다.
이런 이야기도 적어두고 나중에 나중에 보면 재미난 추억이 되겠지요. ㅋ
이번 NHN DeView 2010 행사는 정말 붐비는 인파속에서 끝이 났다고 일단 얘기를 하고 싶네요.
어찌나 사람들이 많은지 기념품도 부족했고 세미나실마다 자리가 모자랄 정도로 사람들이 넘쳤답니다.
(그래도 사람이 많은지라 기대했던 경품에서는 꽝~ ㅠㅡㅠ)
세미나 내용들은 기대한만큼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웹어플쪽과 관련된 한 일人 으로서 네이버는 이런 문제는 이렇게 해결해 가고 있고
이런 방향을 잡고 발전해 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던 자리였던거 같습니다.
솔직히 웹 분야는 다른 소프트웨어 분야에 비해
아직 풀어 나가야 할 숙제를 많이 안고 있는 분야라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NHN DeView 2010은
여러 갈래의 길 중에서 나아갈 수 있는 하나의 길을 알려 주는 계기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물론 제 생각이니 태클은 삼가. ㅎㅎㅎ
내년에는 더 넓은 곳에서 더 많은 개발자와 함께 더 많은 지식을 전하는 NHN DeView 행사가 되길 바라며..
아래 제 떨리는 손으로 찍은 행사장 사진을 올려봅니다. ㅋㅋ
그리고 혹시 제 사진을 보고 DeView 2010 의 자료들이 보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조해 주세요.
NHN DeView 2010 Blog
요즘 다시 블로깅 바람이 불어서 블로그질을 좀 하려고 하고 있답니다.
오늘은 몇일전 다녀온 NHN DeView 2010 행사에 대해 간략하게 적어볼까 합니다.
이런 이야기도 적어두고 나중에 나중에 보면 재미난 추억이 되겠지요. ㅋ
이번 NHN DeView 2010 행사는 정말 붐비는 인파속에서 끝이 났다고 일단 얘기를 하고 싶네요.
어찌나 사람들이 많은지 기념품도 부족했고 세미나실마다 자리가 모자랄 정도로 사람들이 넘쳤답니다.
(그래도 사람이 많은지라 기대했던 경품에서는 꽝~ ㅠㅡㅠ)
세미나 내용들은 기대한만큼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웹어플쪽과 관련된 한 일人 으로서 네이버는 이런 문제는 이렇게 해결해 가고 있고
이런 방향을 잡고 발전해 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던 자리였던거 같습니다.
솔직히 웹 분야는 다른 소프트웨어 분야에 비해
아직 풀어 나가야 할 숙제를 많이 안고 있는 분야라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NHN DeView 2010은
여러 갈래의 길 중에서 나아갈 수 있는 하나의 길을 알려 주는 계기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물론 제 생각이니 태클은 삼가. ㅎㅎㅎ
내년에는 더 넓은 곳에서 더 많은 개발자와 함께 더 많은 지식을 전하는 NHN DeView 행사가 되길 바라며..
아래 제 떨리는 손으로 찍은 행사장 사진을 올려봅니다. ㅋㅋ
그리고 혹시 제 사진을 보고 DeView 2010 의 자료들이 보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조해 주세요.
NHN DeView 2010 Blog
<첫번째 사진은 기념품으로 받아온 이쁜 컵과 마우스 손목 받침대와 볼펜을 찍은 사진입니다. 이쁘죠~? ^^>
<행사장 벽에 붙어 있던 NHN DeView 2010 포스터>
<행사장 내부>
<행사 안내 책자와 자료 책자>
<대형 화면에 보여지는 각종 컨텐츠들>
이 컨텐츠들 중 me2DAY에 올라오는 글들을 바로바로 보여주는게 재미있었네요~^^
<세미나 내용들 중 일부 내용>
<행사장 벽에 설치된 모니터에 보여지는 컨텐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