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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블루드래곤 이청용 선수가 12일 밤(한국시각)에 영국 버밍엄 세인트앤드류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버밍엄과의 2010-11 FA컵 8강전에서 후반 종료 직전인 후반 44분에 짜릿한 헤딩 결승골을 성공시켜 
볼턴의 3-2 승리를 이끌어내며 소속팀 볼턴을 FA컵 4강에 올려놓았네요.

솔직히 경기가 있는지도 몰랐는데 뉴스를 보고 알게 되어 이렇게 블로그에 기록을 남겨봅니다.
이청용 선수 멋지네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