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저의 관심 애니인 블리치(Bleach)와 관련된 글을 올립니다.
요즘도 일주일에 한번씩 꼭꼭 챙겨서 보고 있는 유일한 애니메이션 이죠~ ㅎㅎ
요즘 들어 점점 스토리가 늘어지는 경향이 없진 않지만 그래도 잼있어요~ ㅋㅋ
이번에 새로 바뀐6기 오프닝도 괜찮은거 같아서 올립니다.
아래 가사도 첨부했으니 같이 따라 불러보세요.
어느날 갑자기 귀가 트여서 일어가 들릴지도... ^^v
즐감하시구요 날씨가 더워지는데 더위 안먹게 건강 잘 챙기세욥~~~^^
블리치6기 오프닝
ALONES-AQUA TIMEZ
折れた淡い翼
오레타아와이츠바사
꺽인 갸날픈 날개는
오레타아와이츠바사
꺽인 갸날픈 날개는
君は少し淸すぎる空に疲れただけさ
키미와스코시아오스키루소라니츠카레타다케사
네가 푸른 하늘에 조금 지쳤을 뿐이야
もう誰かの爲じゃなくて
모-다레카노타메쟈나쿠테
이젠 누구를 위해서가 아니라
自分の爲に笑っていいよ
지분노타메니와랏테이이요
자신을 위해 웃어도 돼
依然として忍び寄る孤獨
이젠토시테시노비요루코도쿠
자연스레 다가오는 고독과
內側に点るろうそく
우치가와니토모루로-소쿠
마음속에 켜진 양초
賑わうパ―ティ―豪華な
니기와우파-티-고-카나
붐비는 파티의 화려한
シャンデリアとは裏腹に
샤응데리아토와우라하라니
샹들리에와는 정반대로
足りない言葉の
타리나이코토바노
부족한 말의
窪みを何で埋めたらいいんだろう
쿠보미오나니데우메타라이인다로-
공허함을 뭘로 채우면 될까나
もう分からないや
모-와카라나이야
이젠 모르겠어
せめて夢の中で
세메테유메노나카데
적어도 꿈 속에서
自由に泳げたら
지유-니오요게타라
자유롭게 헤험칠 수 있다면
あんな空も要らないのに
아은나소라모이라나이노니
푸른 하늘따윈 필요없을텐데
昨日までの事を
키노-마데노코토오
어제까지의 일들을
塗りつぶさなくても
누리츠부사나쿠데모
일일히 챙기지 않아도
明日に向かえるのに
아스니무카에루노니
내일은 다가올텐데
折れた淡い翼
오레타아와이츠바사
꺽인 갸날픈 날개는
君は少し淸すぎる空に疲れただけさ
키미와스코시아오스기루소라니츠카레타다케사
네가 푸른 하늘에 조금 지쳤을 뿐이야
もう誰かの爲じゃなくて
모-다레카노타메쟈나쿠테
이젠 누구를 위해서가 아니라
自分の爲に笑っていいよ
지분노타메니와랏테이이요
자신을 위해 웃어도 돼
